보통 걷기
숨이 크게 차지 않는 평소 걸음이에요. 출퇴근 걷기, 산책이 여기 들어가요.
빠르게 걷기
숨이 약간 차고 옆 사람과 대화는 되는 정도예요. 중강도로 칩니다.
달리기·매우 빠른 걷기
숨이 많이 차서 대화가 어려운 정도예요. 고강도로 칩니다.
| ① 걷기실천율 기준 | - |
| ② 유산소 신체활동 기준 | - |
| ③ 유산소 + 근력 병행 | - |
| 중강도로 환산한 주간 총량 | - |
| 권장 범위(150~300분)까지 | - |
기준이 왜 세 개인가요
“운동을 충분히 하고 있나”를 재는 공식 잣대가 여러 개인데, 서로 규칙이 다릅니다. 그래서 하나만 보면 답이 갈려요.
| 기준 | 조건 | 쓰는 곳 |
|---|---|---|
| 걷기실천율 | 걷기를 1회 10분 이상, 1일 총 30분 이상, 주 5일 이상 | 지역사회건강조사 |
|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| 주 중강도 150분 또는 고강도 75분, 섞어도 됨 | 국민건강영양조사 |
| 근력운동 실천율 | 근력운동 주 2일 이상 | 두 조사 공통 |
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·국민건강영양조사 지표 정의.
고강도 1분은 중강도 2분
유산소 기준은 150분 아니면 75분의 이분법이 아니에요. 섞어서 채워도 됩니다. 지표 정의에 환산 규칙이 명시돼 있어요.
중강도만 보면 90분(미달), 고강도만 보면 30분(미달)이라 둘 다 실패로 보이지만
환산하면 90 + 30×2 = 150분 → 기준 충족입니다.
“150분 또는 75분”만 적어 놓은 글이 많아서, 이렇게 섞어 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미달로 오해하기 쉬워요.
한국 성인은 얼마나 통과할까
| 지표 | 최근 값 | 조사 |
|---|---|---|
| 걷기실천율 | 49.7% (2024년, 전년 47.9%) | 지역사회건강조사 |
|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| 52.1% (2024년, 남 54.7·여 49.3) | 국민건강영양조사 |
둘 다 절반 언저리예요. 기준을 통과했다면 성인의 위쪽 절반에 든 셈입니다.
“한 번에 30분 이상”은 옛 규칙이에요
예전에는 유산소 활동을 최소 10분 이상 이어서 해야 인정한다는 조건이 있었어요. 그런데 세계보건기구(WHO)는 2020년 지침에서 이 조건을 없앴습니다. 짧게 여러 번 나눠 해도 합산해 인정한다는 뜻이에요.
그래서 지금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,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같은 짧은 활동도 그대로 쌓입니다. 다만 앞서 말한 대로 걷기실천율 지표는 여전히 ‘1회 10분’을 유지하고 있어서, 이 계산기가 두 기준을 따로 보여주는 거예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중강도와 고강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?
- 질병관리청은 중강도를 ‘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지거나 호흡이 약간 가쁜 상태’, 고강도를 ‘많이 빨라지거나 많이 가쁜 상태’로 설명해요. 옆 사람과 대화가 되면 중강도, 어려우면 고강도로 보시면 대체로 맞습니다.
- Q. 보통 걷기도 중강도인가요?
- 속도에 따라 달라요. 평지에서 시속 4km쯤 되는 보통 걸음은 3.0 MET 정도로 중강도의 입구이고, 시속 5.6~6.4km의 빠른 걷기는 4.8 MET로 확실한 중강도예요. 이 계산기는 안전하게 ‘빠르게 걷기’만 중강도로 셉니다.
- Q. 걷기실천율에서 왜 저는 빠졌나요?
- 세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해요. 주 5일 이상이면서, 하루 총 30분 이상이면서, 한 번에 10분 이상이어야 합니다. 하나라도 못 채우면 지표에서 빠집니다.
- Q. 근력운동은 뭘 말하나요?
- 지표 정의에 팔굽혀펴기, 윗몸일으키기, 아령, 역기, 철봉 등이 예로 적혀 있어요. 주 2일 이상이면 충족입니다.
- Q. 저장되나요?
- 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아요.
관련 공식 사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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